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츠지하라 (문단 편집) === 성추문 논란 === 2019년 3월, 여배우에게 출연을 미끼로 [[성접대]]를 요구했다는 뉴스가 떴다.[[https://www.hollywoodreporter.com/features/i-need-be-careful-texts-reveal-warner-bros-ceo-promoted-actress-apparent-sexual-relationship-1192660|#]]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[[엑스맨: 최후의 전쟁]]의 감독으로 알려진 브렛 래트너와 함께 영국의 한 여배우에게 출연을 미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증거들이 포착되었고 문자들이 다 공개되었다고 보도되었다. 2013년 당시 호주의 억만장자인 제임스 파커[* [[미란다 커]]랑 불륜을 저지른 그 남자 맞다.]는 영국의 21살 배우인 샬럿 커크에게 문자를 보내 영화 출연 등을 조건으로 누군가에게 소개해준다고 하였고 할리우드 리포터는 수많은 문자와 이메일 및 두 사람 간에 서명한 계약서 등을 검토한 결과 워너 브라더스의 회장이자 CEO인 케빈 츠지하라라고 확인되었다고 한다. 이 사건에는 영화 감독 브렛 래트너도 관련되었는데 한때는 이 여배우의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었다. 그러나 츠지히라와 커크 간의 관계는 계속되어 커크는 워너의 영화인 하우 투 비 싱글(2016)과 [[오션스 8]](2018)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후 워너의 오디션에 우선적으로 초청을 받는 등 특혜를 받았다고 한다. 이후 커크는 출연이 적어지자 이에 불만을 터뜨리며 공개하겠다고 해서 래트너는 자신의 영화에 출연하게 해주겠다는 계약을 하고 무마시켰다고 하며 현재 워너 미디어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내부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. 케빈 츠지하라는 이에 전 직원들에게 사과했고,[[https://variety.com/2019/film/news/kevin-tsujihara-apology-warner-bros-1203158576/|#]] 이후에 결국 사퇴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319005800075?section=news|#]] 후임자는 BBC 미국 지부 사장이던 여성 경영인인 앤 사노프. [각주] [[분류:미국의 남성 기업인]][[분류:1964년 출생]][[분류:페탈루마 출신 인물]][[분류:일본계 미국인]][[분류: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출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